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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채널 '온게임넷'이 돌아온뒷담화 방송 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일에 방송된 '돌아온뒷담화'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의 뒷이야기와 스타리그·프로리그서 보여주지 못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박용욱(26) 해설위원이 붕대투혼을 불사르며 촬영에 임해 화제를 모으고 있고 최근 e스포츠 계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크래프트 인기 해설가인 엄재경(42), 김태형(36), 강민(27), 박용욱 등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 파격 토크쇼를 펼쳤다. 이 프로그램은 대본과 형식이 없이 진행자들 간에 식사와 음주를 통해 토크를 진행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이 스타리그 16강 재경기가 끝난 뒤에 촬영장에 들어오면서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그러나 얼마 안 지나서 박용욱 해설위원이 뜨거운 감자탕을 국물을 다리위에 쏟는 바람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급히 치료를 받았다. 이 때문에 촬영이 중단된 것.
다행히 박용욱 해설위원은 상처가 깊지 않아 촬영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옆에 있던 엄재경은 "10cm 차이로 중요 부위가 안 다쳤다"며 농담 섞인 위로의 말을 건냈다.
토크 주제는 e스포츠계의 이슈와 최근 불거진 승부 조작 파문에 대해 다뤄 거침없고 솔직 담백한 토크쇼가 TV를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제작한 김진환PD는 "최근 침체된 e스포츠계의 분위기 속에서도 돌아온 뒷담화는 초심으로 돌아가 각종 이슈에 대해 진지하게 다룰 예정이다"며 "박진감 넘치는 뒷담화를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돌아온 뒷담화'는 이번 회는 내용을 충실히 다루기 위해 '강민의 올드보이'와 시간을 바꿔 23일 밤 9시 30분에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강민의 올드보이'는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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