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균·승엽·범호, 나란히 3타수 무안타 '침묵'
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은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21일 지바현의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일본프로야구 교류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김태균은 이날 경기에서도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303으로 낮아졌다.
김태균은 1회 첫 타석에서는 7구 끝에 시즌 26번째 볼넷을 골라낸 후 후속 타선이 폭발하면서 득점에도 성공했다. 시즌 33득점째.
하지만 김태균은 나머지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는 각각 중견수 플라이와 3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네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힘없이 돌아섰다.
지바 롯데는 6-3으로 승리했다.
김태균과의 맞대결이 예상돼 관심을 모았던 야쿠르트 마무리 임창용(34)의 등판은 팀의 패배로 불발됐다.
이승엽(34. 요미우리 자이언츠)은 5경기 연속 무안타에 허덕였다. 이승엽은 21일 미야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8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세이부 라이온즈전에서 3타수 1안타를 날린 이후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0.183으로 뜰어졌다.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나선 이승엽은 라쿠텐 선발 나가이 사토시에게 5구째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5회와 7회 타석에서는 각각 좌익수 플라이와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요미우리는 9회말 3점을 허용하면서 4-5로 역전패를 당했다.
한편, 이범호(29.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21일 후쿠오카의 야후돔에서 벌어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 3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1로 낮아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