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라크서 차량폭탄 테러 22명 사망·53명 부상

이라크 디얄라 주에서 21일(현지시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번 차량폭탄 테러는 바그다드 북쪽으로 80㎞ 떨어진 칼리스지역 한 커피숍 인근에서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폭발로 주변 상점과 자동차들이 파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얄라 지역은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반복된 군사작전에도 불구하고 알카에다와 여타 무장단체들의 근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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