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반 사무총장 “향후 대응책 결정 한국에 달려”

이스탄불 기자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한 것으로 국제적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향후 대응책을 결정하는 것은 한국에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반 사무총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매우 무거운 마음과 함께 심히 우려스럽게 받아들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이 자제력을 갖고 행동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한국 정부가 향후 대응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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