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한 것으로 국제적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향후 대응책을 결정하는 것은 한국에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반 사무총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매우 무거운 마음과 함께 심히 우려스럽게 받아들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이 자제력을 갖고 행동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한국 정부가 향후 대응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사무총장 “향후 대응책 결정 한국에 달려”
이스탄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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