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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14살 연하 신부 이윤진와 22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MBC 박혜진 아나운서도 이날 결혼하며 각각 유부남, 유부녀가 됐다.
이범수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이윤진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과 제자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특히 신부 이윤진은 가수 비의 영어교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주례는 합창의장을 지낸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사회는 평소 이범수와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병헌이 맡고 축가는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불렀다.
박혜진 아나운서도 이날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두살 연상의 물리학자와 화촉을 밝혔다. 신랑은 2살 연상으로 카이스트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국제 전화를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탤런트 박지영의 동생으로 2001년 MBC에 입사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M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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