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은, '통화금융대책반' 설치 운영

류윤순 기자

한국은행은 23일 금융외환시장 안정 역할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통화금융대책반'을 설치ㆍ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행 금융대책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부총재, 통화정책 담당 부총재보 및 6개 관련 국실장으로 구성된다.

한국은행은 이날 이주열 부총재 주재로 금융외환시장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남유럽 재정문제와 천안함 조사결과가 향후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와 필요시 공개시장조작 등을 통해 시장안정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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