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일전 선발…한국 선수끼리의 경쟁될 듯

김새롬 기자
이미지

24일 일본 사이타마 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평가전에는 누가 선발될까.

현재 최종엔트리는 23인이 아니라 26인이다. 따라서 일본과의 평가전은 한국 선수들에게는 공격 옵션을 실험해볼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일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은 공격수로 허정무 감독의 실험이 시작된다.

공식기자회견에서 밝힌 것 처럼 부상으로 에콰도르전에 나오지 못했던 박주영을 비롯해 기용할 수 있는 선수들은 전부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부상 회복중인 이동국과 김재성은 제외된다.

허감독은 한일전 주전 투톱으로는 염기훈과 이근호를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근호는 2009년 3월 이라크전 이후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따라서 한일전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야할 부담이 있다.

박주영, 안정환 등은 후반 조커로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박주영은 부상 회복 단계이므로 한일전에 기용되는 것은 해결사 역할이 아닌 경기감각을 찾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중간에는 박지성과 기성용, 김정우와 이청용이 출전할 전망이다.

포백라인에는 곽태휘, 조용형이 가운데를 지키고 좌우로 이영표, 오범석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는 이운재일 가능성이 크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