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갑작스러운 주택건설붐으로 ‘재고소진’
주택 건설 붐이 일자마자, 목재 가격으로 인해 주택 가격이 5000달러 이상 뛰어올랐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일간지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Pittsburgh Tribune-Review)지에 따르면 공급과 수요로 야기된 가격 급등 문제를 보면 이렇다.
소식지에 따르면 산림 경제 분야 한 고문관이 밝힌 바로는 지난해 기업들이 수요가 급감하면서 생산을 줄였으며, 결과적으로 재고품이 바닥나버렸고 목재업체가 생산물을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남부 지역 습한 기후가 장애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워싱턴 주 소재의 건축 자재 전문 기업 ‘84 Lumber’구매 담당자는 “새롭게 시작한 주택 건설에서의 수요 증대는 생산자, 공급자 그리고 건설업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건설협회(the National Builders Association)도 최근 “주택 시장의 활동 재개로 모든 사람들이 가격이 조금은 오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에 따르면 2400평방피트 주택 건축에는 거의 1만4400 보드 핏의 목재 및 합판과 같은 1만2400 평방피트의 구조 패널을 사용하게 된다.
합판 가격은 1월 이래 42퍼센트 가량 증가했으며, 합판 대체재 OSB의 올해 1000장당 가격은 지난해 244달러에 비해 474달러로 2배 가까이 올랐다.
크기와 두께에서 15가지 종류를 갖춘 골조 목재 1000장 가격은 1년 전에 비하면 210달러에서 367달러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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