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라와크 주 25만ha 조림지로부터의 원자재 공급으로 목재 기반 산업이 곧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 한 소식통은 국유림에서 10년 전에 심은 나무 가운데 아카시아처럼 빨리 성장하는 수목의 경우는 이미 성숙했으며 시범적인 활용을 위해 벌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우리는 올해 용재용으로 4억 그루 이상을 식재해왔다”고 식목 주간 전시회를 연 직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는 평균적으로 1100~1200 그루의 나무를 1헥타르마다 심는다. 아카시아는 사라와크 주에 심는 목재 수종 가운데 76%를 차지하며, 그 뒤로 바타이(batai) 8%, 케람파얀(kelampayan) 8%, 유칼립투스(eucalyptus) 6%의 비율로 식재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2020년도까지 조림 100만 헥타르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조림으로부터의 목재 생산은 자연림의 10배 가량이다. 이는 자연림을 벌목하는 기업에 대한 압박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산림부는 연간 생산량을 조림 100만 헥타르로부터 목재 3000만 그루의 수율로 추정하고 있다.
사라와크 주에서는 가공 제재소로의 공급량과 수출 물량으로 약 1100만 그루 정도의 목재가 한 해 수확된다.
최근 이곳 농림식품기구가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목재 생산량의 2/3이 가량이 조림으로부터 충당된다.
또한 보고서는 조림이 점차적으로 말레이시아의 미래 목재 공급에서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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