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래곤 길들이기, 2D·3D·4D로 마음껏 골라보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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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국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를 평정한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는 2D, 3D, 4D의 다양한 방식으로 상영되고 있어 관객들에게 골라보는 재미까지 선사 해 화제다. 

온라인 포탈사이트 네이버에서 상영 영화는 물론 역대 영화 평점 1위를 기록,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딘 데블로이스&크리스 샌더스)는 3D는 물론 2D, 4D 역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재 관람율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개봉 전부터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평단과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던 <드래곤 길들이기>. 3D로 <드래곤 길들이기>를 관람한 관객들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폭발적 입소문을 주도하며 영화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진정한 3D의 진수를 선보이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생생한 비행 장면과 실감나는 캐릭터의 입체감은 아바타의 3D를 뛰어넘는다는 평을 얻으며 네이버 역대 영화 평점 1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 길들이기>는 2D, 4D에서도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어 다양하게 골라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2D로 보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세세한 배경 묘사와 캐릭터 하나하나의 표정을 포착하는데 제격, 영화의 스토리나 감동을 온전히 100% 느낄 수 있다는 강점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히컵과 투슬리스가 펼치는 모험과 감동적인 우정이 돋보이는 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의 유머러스하고 귀여운 매력은 2D로 봐도 재미있다는 평. 특히 2D를 통해 드래곤들의 화려한 색감이나 버크 섬의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더욱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4D효과와 만난 <드래곤 길들이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관객을 유혹한다. CGV 강변, 용산, 상암, 영등포에서 상영 중인 4D <드래곤 길들이기>는 영화의 백미로 꼽히는 비행씬을 통해 관객에게 기존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흥분을 선사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터져주는 워터효과와 구름을 뚫고 날아오르는 비행장면에서의 달콤한 향기 섞인 바람 등 작품에 100% 몰입하는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적정선을 정확히 유지해 관객이 영화 속에 빠져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것도 4D 상영의 장점. 4D를 관람한 관객들은 “4D로 봤는데 완전 대박!!!!!!!! 꼭 롯데월드 다이나믹디어터 타는 듯한 기분, 아니 그 이상!”(다음_푸른하늘은하수), “4D를 보는 순간 당신은 히컵이 된다”(네이버_king1628), “4D로 봤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놀이기구 타는 느낌~”(네이버_kaisha77) 등 새로운 경험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않으며 아직 4D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국내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할리우드를 휩쓴 ‘드래곤’ 열풍의 위력을 입증한 <드래곤 길들이기>. 네이버의 압도적인 평점과 입소문 효과에 힘입어 장기흥행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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