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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가 중형세단인 '올 뉴 인피니티 M'을 출시했다.
25일 인피니티는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올 뉴 인피니티 M' 보도 발표회를 열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인증작업을 진행 중이며 공식판매는 6월말부터 시작한다.
올 뉴 인피니티 M은 작년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된 '에센스'의 디자인 요소가 최초로 적용된 양산형 모델로 2006년 2세대 출시 이후 4년 만에 모두 바뀐 모습으로 출시됐다.
외부디자인은 후드 부분이 길고 차량 천정부터 트렁크로 이어지는 기둥부터 트렁크 리드 부분이 짧게 떨어지는 전형적인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을 띠고 있다.
또한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멀티레이어 디자인을 도입했다. 전장과 전폭은 각각 4945mm, 1845mm로 기존보다 각각 10mm, 40mm 넓어졌다.
주행성능도 높아졌다. 액셀 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연료 흐름을 최적 수준으로 조절하는 가변식 흡기 밸브 리프트는 7단 자동변속기와 어우러져 엔진 응답성을 향상시키면서 높은 연비를 실현한다.
여기에 스포츠, 에코, 스노우, 오토 등 4가지 주행 모드가 선택 가능한 '인피니티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가 기본 적용돼 운전자 성향에 맞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 센서를 통해 앞차와의 간격을 측정해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켜주는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CA)'과 앞쪽에 진행하던 차량과 충돌이 예상될 경우 경고음을 보내고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경우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해주는 '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어시스트(IBA) 등 최신 안전사양을 두루 갖췄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오히려 낮아졌다. 기존 M35 모델이 6220만원이었지만 새 모델인 M37 스탠다드는 5950만원, M37 프리미엄 6290만원, M56 스포츠는 8460만원이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는 "올 뉴 인피니티 M은 매혹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최첨단 편의사양을 갖춘 인피니티 궁극의 모델"이라며 "M을 선봉으로 한국시장에서 5년 내에 탑3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인피니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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