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나쁜남자>의 주요배역을 그대로 닮은 구체관절인형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체관절인형 제작사인 커스텀하우스에서 제작한 <나쁜남자> 인형 셋트는 극중 모네(정소민)가 구체관절인형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어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인형뿐만 아니라 특별히 <나쁜남자> 인형 셋트를 제작하게 된 것. 공개된 인형은 헤어스타일뿐만 아니라 의상과 자세까지 실제와 똑같아서 관계자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김남길의 의상, 한가인과 오연수의 블랙 원피스, 김재욱의 스카프까지 세심하게 재현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게다가 김남길의 다리 위에 올려져 있는 오연수의 손과 한가인과 김남길이 맞잡은 손 등 에로틱한 자세까지 닮아있어 한층 놀라움이 커진다.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구체관절인형은 목, 팔꿈치, 무릎 등이 사람관절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인형으로 ‘세계 인형 대축제’등 주로 전시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었던 고가의 인형으로 현재 우리 나라에는 구체관절인형 마니아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특별 제작된 <나쁜남자> 캐릭터 인형 5개의 가격은 천오백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나쁜남자> 구체관절인형 세트를 제작한 커스텀하우스의 백경숙 대표는 “ 무려 3개월 동안 10명의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다. 이전에도 영화 <인형사>, 드라마 <주몽>, <황진이>, <대장금> 등을 제작한 바 있으나 이번에는 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섹슈얼한 이미지를 살리는데 신경을 썼다”라고 말했다. 이 인형들은 드라마의 소품으로 등장하고 이후 배우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 이후 연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드라마<나쁜남자>는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 순위 고공 행진과 아울러 제작발표회가 생방송으로 중계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방영 전부터 각종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만들고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등 전작을 통해 흡입력 있는 연출력과 섬세한 영상미를 보여주며 새로운 드라마의 지평을 연 이형민 감독의 명품 영상이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섹시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지닌 옴므파탈 김남길,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한가인, 파격적인 변신의 오연수, 스타일리쉬한 배우 김재욱과 순수한 매력을 지닌 신예 정소민까지 화려한 캐스팅까지 최고의 드라마로 손색이 없을 정도.
첫 방송을 앞두고 가수 정엽이 부른 ost '가시꽃'을 공개한 <나쁜남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촘촘한 긴장감 속에 파격적인 사랑을 담아 26일 수요일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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