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영증권은 최근 업황이나 개별업체의 펀더멘털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사이 현대중공업(▼19.6%), 삼성중공업(▼19.8%), 대우조선해양(▼19.4%), 현대미포조선(▼29.5%)하락한 것에 대해 선가 상승과 수주량 증가 등 실적 전망이 양호한 가운데 주가가 저평가 됐다고 분석하고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신영증권 엄경아 연구원은 "조선시장은 전체적으로 업황 개선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4월 신규 수주량은 19개월 만에 2백만CGT를 넘고, 5월 20일까지 신규수주량은 135만CGT로 수주증가추세가 이어질 뿐 만 아니라 1월부터가 4월까지 국내 업체 중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신규수주량을 점검해 보더라도 2010년 연간 수주목표 대비 40%이상 수주달성에 성공하여 원활한 수주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부터 수요업체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실수요 발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단가가 높은 기존 수주물량 건조에 들어가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개별 업체들의 실적이 양호함에도 조선업체들의 주가수준이 저렴한 구간에 진임해 있는 상태에 대해 비중확대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은 최선호주는 현대중공업과 차선호주로 현대미포조선을 제시했다.
현대중공업 TP는 350,000원, 현대미포조선은 26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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