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K 국제단신]美, 은행 자본규제도 본격 박차 外

장세규 기자

◆ 美, 은행 자본규제도 본격 박차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버락 오바마 정부가 은행 자본 강화를 위한 국제적인 합의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현재 바젤은행감독위원회(BIS)가 조율 중인 규제 협의가 연말까지 마무리되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美 CBO, 1분기 성장률 최대 4.2% 예상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지난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1.7%에서 최대 4.2%까지 성장했을 것이란 분석을 25일(현지시간) 내놨다. 이 기간동안 실업률은 0.7~1.5%포인트 떨어졌으며, 일자리는 120만~280만개가 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 WSJ 유럽판 1면, 또 한글광고

지난달 말 월스트리트저널(WSJ) 유럽판 1면에 '안녕하세요'라는 한글광고를 게재해 화제를 모았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26일자 WSJ 유럽판 1면에 또다시 한글광고를 냈다.

◆ 獨, 공매도 금지 확대 추진

독일 정부는 지난주 도입한 공매도 금지 조치를 모든 독일 주식과 일부 유로화 파생상품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위해 일부 유로존 채권의 신용부도스와프(CDS)와 유로화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공매도를 불법화할 예정이다.

◆ 카타르 국구펀드, 씨티은행 '눈독'

카타르 국부펀드(QIA)가 씨티은행 지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26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국발 금융위기 당시 크레디트스위스(CS)와 바클레이즈에 대한 투자로 재미를 본 카타르 국부펀드가 미 재무부가 보유한 씨티은행 지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애플·HP, 中 '폭스콘 연쇄 자살' 직접 조사

애플과 휴렛팩커드(HP)가 제조 하청공장인 중국 폭스콘에서의 잇따른 자살 사건과 관련해 기업 관행 조사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애플 대변인은 폭스콘 고위 간부들과 직접 접촉했고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 日, 조폭 3만8천명 증권거래 차단

일본 경찰과 증권업계가 조직폭력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폭력배의 증권거래를 차단하기로 했다고 현지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일본증권업협회는 신설되는 데이터베이스에 경찰이 관리하는 폭력단원의 데이터를 연결해 조회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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