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6.2 지방선거] 파란, 위치 정보 기반 ‘후보정보’ 서비스 오픈

박대웅 기자

파란에 접속하기만 하면 우리 동네 지방 선거 후보 정보를 자동으로 알 수 있게 됐다.

KTH(대표 서정수)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은 오는 6월 2일 치러질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후보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파란의 지방선거 특집페이지에 접속하기만 하면 자신이 속한 선거구의 후보정보 및 투개표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집페이지 내 ‘후보정보’ 메뉴를 클릭하면, 이용자의 현재 위치가 파란 지도에 표기되고 해당 지역의 선거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추출된다. 내 지역 선거구가 어디인지, 어떤 선거가 진행되는지, 각 선거별 후보가 누구인지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준다. 지도와 연동, 사이트 접속자의 IP를 기준으로 현재 접속한 지역의 후보 정보를 1순위로 나타내 주는 형식인 것.

또 지도상에서 다른 지역을 선택하게 되면 자동으로 그 권역에 해당하는 후보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파란은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고취시키고 유권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6월 2일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 서비스를 오픈한다. 각 지역별 투표율뿐만 아니라 개표가 시작되면, 지역별 개표 현황, 주요 격전지 후보 득표율 등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후보정보’ 검색과 마찬가지로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내 지역 후보의 득표 현황을 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확인할 수 있다.

KTH 임완택 모바일인터넷사업본부장은 “8개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유권자들에게 전달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할 것”이라며 “개인에 최적화 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절감해 주어 투표율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