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증시가 연일 하락하는 반면 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반등'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상장된 중국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다.
이에, 한국거래소와 현대증권은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상장중국기업 투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현지IR 실시기업은 동아체육용품, 중국엔진집단, 화풍집단,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원양자원, 차이나킹, 차이나하오란으로 총 7개사가 소개된다.
송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기업의 주가상승 원인에 대해 "우리나라 기업성장은 산업적으로 고성장이 사실상 힘든 반면, 중국기업은 영업이익 50% 성장률은 20%~ 30% 상승하고 있다"며 "주식시장 전반에 걸쳐 높은 성장 단계에 있는 중국기업에 대해 투자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주가상승 기대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리베이팅이 가능해 앞으로 많은 중국기업이 국내에 진입해 시가총액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포럼 개최 동영상 및 관련 자료는 '아이코스닥(http://ikosdaq.krx.co.kr)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내달 7일부터 3박 4일간 3노드디지탈, 코웰이홀딩스, GSMT, 중국식품포장 총 4사가 제2차 중국기업 현지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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