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기술표준원, 스마트그리드 관련 표준회의 참가

조성호 기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태평양지역표준회의(PASC) 총회에 참가하여 24개 PASC 회원국들과 ISO, IEC 등 국제표준화 관련 이슈사항에 대한 다양한 전략과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총회에는 최형기 기술표준정책국 단장을 비롯하여 기술표준원 5명, 표준협회 1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적으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에너지효율 향상 등 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제표준안에 대한 PASC 회원국간 공조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금년부터 시행되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과 관련된 국내 주요 정책 및 녹색기술 표준화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녹색기술 국제표준 추진 전략에 대해 PASC 회원국들의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2012년 여수 엑스포 일정에 즈음하여 제35차 PASC 총회를 국내에 유치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과 인류의 미래 공동 번영을 위해 추진하는 녹색정책을 소개하고, 양자협력을 강화하여 PASC 내 미국, 일본, 캐나다, 중국 등 주도국과 관련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해 나갈 전략이다.

용어=>PASC(Pacific Area Standards Congress) : 미국, 일본, 중국 등 24개국으로 구성, 회원국 및 국제표준화기구와의 표준화 관련 협력을 위한 표준화 기관 협의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