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경영교육원 '2010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지원사업' 무료 교육 실시

근로자는 직무교육 받고 사업주는 인건비 받고...

김대진 기자
이미지

한국경영교육원은 지난 4월14일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 3개 영역 4개 과정을 개설해 전국의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6차수로 운영되며, 각 교육과정의 교육시간은 2~3일(14~21시간)로 구성되었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중소기업 사업장 근로자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연간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일부 과정은 교육기간 동안 재직 중인 회사에 인건비도 지원된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은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열악한 생산성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지원사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사전 선별한 신뢰할 수 있는 교육업체의 우수 교육과정을 선정하여 교육비를 지원하므로 고가의 비용부담 때문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HR컨설팅팀 김호범 팀장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인 중소기업(300인 미만)은 대기업의 절반 정도 밖에 직원교육에 투자하지 못하고 있다. 갈수록 벌어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차이는 '직무교육'이다”라며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엄선한 이번 교육으로 직원복지의 개념을 넘어 기업의 매출증대 및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회계 영역 ▲2일만에 끝내는 사례분석을 통한 중소기업 세무실무 ▲중소기업 세무조사 실무사례분석을 통한 대응방안, 영업•마케팅 영역 ▲중소기업의 매출을 2배로 향상시키는 Double Impact 세일즈 과정, 생산관리 영역 ▲기계 및 전자조립 산업의 TPS 추진실무자 양성과정 이다.

 

 과정별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edu.korbei.com) 또는 전화 상담(02-720-0615)을 이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