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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STX조선해양과 STX유럽을 앞세워 상선 부문과 해양플랜트 지원선 부문에서 잇따른 수주 실적을 올리며 업계 불황 속에도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STX조선해양이 터키선사 덴사(Densa)로부터 57,300DWT급 벌크선 4척(옵션 2척 포함)을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만 STX그룹(STX조선해양·STX 다롄 생산기지·STX유럽 포함)은 총 30척, 23억4천만달러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올렸다.
지난 5월1일 창립 9주년을 맞이한 STX그룹은 2020년 매출 1,000억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수립에 돌입했고, 그 전략이 하나하나 실행에 옮겨지고 있는 모습니다.
지난 12일에는 STX조선해양이 영국 런던에서 유럽 소재 해운선사로부터 캄사르막스급 83,000톤 벌크선 2척을 수주했고, 앞선 4일에는 유럽 소재 선주사와 58,000톤급 벌크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가장 최근인 25일에는 STX유럽이 노르웨이 렘 오프쇼어(Rem Offshore)社로부터 총 7억 5천만 NOK(노르웨이크로네, 한화 약 1,425억원)규모의 해양작업지원선(PSV, Platform Supply Vessels) 2척을 수주했다.
STX가 조선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는 것은 자체 개발을 통해 선종의 다양화를 추구하는 한편, 다롄, 유럽 등 해외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에서 실적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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