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기세다.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50)이 월드컵을 제패할 경우 알몸 질주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마라도나 감독은 2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알몸으로 뛰어다니겠다"고 말했다.
리오넬 메시(23. FC바르셀로나), 곤살로 이과인(22.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스 테베스(26. 맨체스터 시티) 등 호화 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런 이유로 아르헨티나는 마라도나 감독이 선수로 뛰던 1986년 이후 24년 만에 정상을 자신하고 있다.
이틀 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평가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아르헨티나는 남아공 프레토리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한국, 그리스, 나이지리아와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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