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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콘서트를 통해 한국 공연 역사상 최단 기간 최다 관객 10만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조용필은 5월 28~29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 콘서트 ‘러브 인 러브’를 개최한다.
이미 다섯 차례나 주경기장 공연을 통해 가왕(歌王)으로서의 명성을 유지 혹은 더해온 조용필은 환갑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에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잠실 주경기장 공연만 다섯 번이나 해왔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주경기장의 탁 트인 환경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만큼 조명은 물론 스테이지 자체가 이동하는 등 남다른 시도가 이어질 예정이다.
조용필은 “지금까지의 공연보다는 (준비가)좀 어렵다. 그동안 못 했던 것들을 보여줌으로써 기존보다 서너배 업그레이드 될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조용필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단일 가수 최다 관객에 도전한다. 지난 1996년 고(故) 마이클 잭슨 역시 이틀간 6만5,000명의 관객을 모았을 뿐이지만 조용필은 10만 관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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