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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루(27·조성현)가 소집해제 됐다.
이루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 소집해제 신고를 했다. 2008년 5월 입소한 이루는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며 대체 복무했다.
이루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는 동안 내가 잊힐까 걱정했다”며 “2년간 운동을 하지 못해 살이 많이 쪘는데 지금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년간 달라진 것은 ‘성격’이다. “성격이 급했고 참을성이 없었는데 지금은 인내심도 생기고 참을성도 많아진 것 같다”면서 “특히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몸도 좋아졌다”며 웃었다.
이루의 아버지인 태진아(57·조방헌)는 “아프지 않고 무사히 근무를 마쳐서 다행”이라며 “이루가 틈틈이 앨범 작업을 했는데 7월께 새 앨범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반작업은 60% 가량 진행된 상태다.
2005년 ‘비긴 투 브리드(Begin to Breathe)’로 데뷔한 이루는 ‘까만 안경’, ‘흰눈’ 등의 히트곡을 냈다. 가수가 되기 전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사진=뉴시스/2008년 5월 입소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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