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자바오 "천안함 사태, 충돌 피해야"

장세규 기자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30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현재 시급한 것은 (천안함 사건으로 생긴) 영향을 해소하고 긴장된 정세를 점차 해소하고, 특히 충돌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 총리는 이날 오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 총리는 "중국은 여러 관측과 의사소통과 조율을 적절하게 해야 한다"며 "사태를 평화 안정에 유리한 방향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해서 3개국은 장단점을 서로 보완하고 힘을 합쳐 윈윈을 실현하고 3개국이 더 좋게 발전시킴으로써 동아시아의 새로운 발전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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