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미술가회(회장 김의정)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예술원이 후원하는 제 14회 한국섬유미술비엔날레가 오는 6월 4일부터 21일까지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섬유미술가회는 지난 1984년 창립된 이래 2년에 한번씩 회원전을 통하여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구성원도 예술원 회원으로 있는 원로로부터 30∼40대의 신진작가까지 폭 넓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4회 섬유미술비엔날레 "한·중·일 섬유미술의 오늘 전"을 통하여 나타나는 작품들의 자유로운 표현양상과 형식의 다양성은 그간 정신적인 전통과 사회적인 관습에 의하여 합리화 되어 왔던 관념성들에 대한 비판과 예술개념에 대한 새로운 의식의 변화를 나타내는 아방가르드의 정신을 담고 있다.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한·중·일 3국의 교류전을 통하여 각국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 관습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으며, 21세기 현대 섬유미술의 아시아적 가치를 세계적 가치로 확장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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