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패키징 기업 및 관련 협회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최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은 삼성전자의 '세탁기 수축포장'과 ㈜삼보에이팩의 '보온용 엠보 이중컵과 Multiopen용 종이뚜껑'이 각각 수상했다.
'세탁기 수축포장'은 LDPE 필름의 수축성을 이용해 수축포장 형태를 구현한 것으로 기존 가전제품 포장에 비해 포장재 중량을 44% 절감하고 수출시 제품 재포장과정을 감소시켜 물류비용을 절감했다.
'보온용 엠보 이중컵'은 기존 고온음료용 종이컵에 이중구조를 채택해 보온성 및 안정성을 높이고 골판지 사용을 줄여 포장원가를 절감했다.
이와 함께 김순철 한국지기(紙器)공사 회장은 제지와 종이포장에 대한 연구로 국내 제지·패키징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주름식 펌프를 활용해 기존 튜브타입 치약에 비해 잔량을 1/5로 줄인 애경산업의 샤이닝 화이트 치약, 쌀겨, 콩껍질 등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제조한 CJ 제일제당의 선물세트 용기 등이 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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