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키스신 뮤직비디오 티저로 논란을 예고한 신인 가수 제이환(J-Hwan)이 1일 새 신곡 ‘떠나’의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
이와 함께 동성의 애절한 사랑과 복수를 담은 풀버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다시 한 번 화제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베일에 가려진 가수 제이환(J-Hwan)은 올 초 국민가요 ‘개똥벌레’의 리메이크곡을 디지털 싱글로 데뷔한 신인가수다. 그가 5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떠나’는 미니앨범 ‘러브, 이레이즈 (Love...Erase...)’의 타이틀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원망하기도 하고 그리워하기도 하는 심리상태의 변화를 응축한 감성적 표현이 돋보이는 발라드 장르의 노래다. “가버려, 떠날게, 날 잊어, 돌아와, 잘 지내, 고마워” 등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독백 형식으로 풀어나갔다.
이와 같이 애절한 가사는 노래 전체에 흐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바탕으로 슬픔을 머금은 현악 4중주의 연주가 더해져 그 느낌을 배가시켰다. 제이환은 이와 같이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슬픈 멜로디라인을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소화해냈으며, 터질 듯 절규하는 후렴구에서는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떠나’가 표현한 사랑과 이별의 아픔은 지난 주 선공개된 뮤비의 티저 영상에서 동성의 사랑을 통해 더욱 극대화됐다. 앨범 제작사인 SP&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표현대로 지금까지 여타 뮤직비디오에서 다뤄졌던 남녀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로는 그 표현에 한계가 있었던 것. 이에 네티즌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고, 이와 함께 곡 전체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된 상황이다.
SP&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선공개된 티저 영상으로 제이환의 신곡 ‘떠나’가 예상 밖의 관심을 받았고, 음원 공개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다”고 밝히며 “‘떠나’의 음원공개와 함께, 이 곡이 표현하고자 하는 사랑의 애절함을 극대화시킨 뮤직비디오도 곧이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사진=SP&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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