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자금 100억원 투입…오는 2012년 완공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소통·공유·나눔의 대명사인 숲’을 통해 소외계층을 비롯한 서민을 위한 열린 복지공간 가칭 ‘사회복지나눔숲’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단은 ‘사회복지나눔숲’을 통해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녹색복지’(Green welfare)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녹색복지 공간에 있어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생활권 인근에서 숲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삶에 대한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아울러 지역·세대·계층 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단절 요소를 완화해 국민통합과 사회적 안정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것.
이 숲은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사회적 소외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해 ‘나눔의 숲’, ‘공유의 숲’ 그리고 ‘소통의 숲’ 등 테마 별로 조성하고 시설중심보다는 자연생태위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지자체, 교육청,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법인, 기업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자원봉사자들이 적극 참가할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 ‘녹색복지’를 우리사회 복지제도의 한 축으로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나눔숲 조성은 3개년 사업으로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 100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12월까지 나눔숲 입지선정을 위한 기초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2011년 공사를 착공해 2012년 완공한다.
나무신문/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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