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수목극 OST 제 2라운드 대결이 뜨겁다.
KBS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 김원석/제작 에이스토리)는 지난 31일 첫 방송 된 이후 9주 연속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며 OST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신데렐라 언니'를 향해 지난 26일 첫 방송 된 SBS '나쁜 남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데렐라 언니'는 26일 방송된 17회 분에서 천정명과 문근영이 펼치는 '폭풍 멜로'의 테마곡으로 가수 별이 부른 '심장이 버린 후에'를 선보였다. '나쁜 남자' 또한 메인 테마곡으로 가수 정엽의 '가시꽃'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방송 직후 가수 별의 '심장을 버린 후에'와 정엽의 '가시꽃'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서 앞 다퉈 실시간 검색어 순위 1,2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장외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독보적인 수목극 1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KBS '신데렐라 언니'는 지난 3월31일 동시에 첫 방송 된 MBC '개인의 취향', SBS '검사 프린세스'와 드라마 OST로 장외 대결을 펼쳤다. 이와 관련 '신데렐라 언니' 메인 타이틀곡인 슈퍼주니어의 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가 비와 이효리의 신곡을 제치고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또다시 SBS '나쁜남자'와 두 번째 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 셈이다.

특히 '신데렐라 언니' OST인 가수 별의 '심장을 버린 후에'는 사랑이 떠난 후 뒤늦게 깨달은 감정과 그 소중함을 표현한 가사와 부드러운 발라드 선율이 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마치 은조가 자신의 마음을 들려주는 것 같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17회 기훈(천정명)과 은조(문근영)의 버스데이트 장면을 비롯해 드라마 사상 ‘최고의 1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18회 기훈과 홍조의 포옹신에 삽입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완벽하게 표현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가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시작된 '신데렐라 언니' OST 대박 신화의 계보가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방송 종영 2주를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수록곡을 발표하는 일은 이례적일이지만 후반부에 몰아치는 '홍조 커플' 홍기훈(천정명)-송은조(문근영)의 폭풍멜로에 적합한 곡이 필요하다는 제작진의 판단 아래 OST의 여왕 가수 별을 섭외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주인공의 애잔한 사랑과 맞아떨어지는 멜로디와 가사를 담고 있기 때문인지 '심장을 버린 후에'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너 아니면 안돼'에 이어 두 번째 대박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덧붙였다.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는 주옥같은 대사와 아름다운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해 시청자들로부터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 드라마' , '2010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라는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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