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5월 휴대폰 41만대 판매 하락세 지속…21.3% 점유

LG전자는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휴대폰 점유율이 21.3%를 기록해, 전달에 이어 2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지난 3월에 23.8%, 4월에는 22.3%를 기록했다.

LG전자는 5월 휴대폰 시장에서 41만2000대를 판매해 점유율이 21.3%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제 시장규모는 전월(146만대) 대비 대폭 상승한 193만대 규모로 추산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인기 속에 인터넷에 최적화된 쉬운 사용환경으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한 넷폰 시리즈 맥스폰, 조이팝폰, 카페폰이 인기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맥스폰의 경우 80만원대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과열 속 출시 3개월만에 누적 10만5000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10~20대의 우상폰, 롤리팝폰 시리즈와 중장년층에 특화된 와인폰은 여전히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전자는 6월 초 한국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 본격 출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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