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가 출시도 되기 전에 벌써 기업들의 선(先) 주문량이 4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선주문에는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한 대량 주문이 많았다.
SK그룹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기업의 모든 업무영역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오피스인 '커넥티드 워크포스'를 구축에 '갤럭시S'를 도입하기로 했다.
오는 8월 부터는 SK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 3만여명에게도 갤럭시S가 지급된다.
삼성 역시 계열사별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갤럭시S'를 도입할 것으로 보여 모바일 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가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그룹도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갤럭시S‘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그룹은 일부 계열사 중심으로 ’갤럭시S’를 도입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한 뒤 향후 대상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전국 행정기관에 대한 스마트오피스 구축 시범사업도 본격화된다.
1일 행정안전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IT기반 사무실 구축을 위한 사업자 선정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형과 민간형으로 구분돼 진행되며 공공형의 경우 일반 사무실과 똑같은 업무환경으로 구현되며 민간형의 경우 인터넷 접속 등 기본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된다.
국내 주요 기업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모바일 오피스화가 가속화 되고 있어 현재 우리나라 모바일 오피스 시장은 연평균 6%씩 성장해 오는 2013년에는 3조 6천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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