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래곤 길들이기> 열풍, 연령불문 나이불문 통하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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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가 1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중인 가운데 20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드래곤 길들이기>(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딘 데블로이스&크리스 샌더스)는 폭 넓은 관객 층을 사로잡으며 완벽에 가까운 평점,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유지중이다.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에 대한 20대 이상 성인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단체 관람이 이어지고, 미니홈피 스킨은 그 반응이 폭발적이다. 먼저 숙명여자대학교는 개봉에 앞서 스승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3일 오후 4시 용산 CGV에서 ‘무비나이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수 및 일반 재학생 200명을 비롯 400여명이 참여해 <드래곤 길들이기>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뜨거운 감동과 생생한 3D 영상에 열광적인 호응을 보였다. 개봉 이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 역시 학내 단체 시사회 상영작을 <드래곤 길들이기>로 결정하고 함께 관람하는 등 대학생들 사이에서 <드래곤 길들이기>가 화제작으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에서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인기와 함께 새로운 스타 캐릭터로 주목 받고 있는 주인공 드래곤 투슬리스 스킨이 2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다. 이와 함께 메신저에서는 투슬리스의 다양한 표정을 만나볼 수 있는 16종 세트 이모티콘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애완동물 같은 투슬리스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반한 20대 여성 관객들의 ‘귀엽다!’ ‘한 마리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이 싸이월드 스킨과 이모티콘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CGV와 맥스무비의 영화 예매율 통계 결과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를 예매한 2, 30대 젊은 층의 비율이 전체의 70%에 이른다. 온라인에서 ‘드길이’, ‘용길이’ 등의 애칭을 만드는 것을 주도하고 있는 것 역시 젊은 세대들. 이렇듯 <드래곤 길들이기>는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2010년 it Movie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역대 영화 평점에서 1위, 주인공 ‘투슬리스’의 폭발적인 인기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폭 넓은 관객층을 모두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좋은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막강한 흥행세는 한동안 계속 될 전망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 계 이단아 히컵과 모든 바이킹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불멸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친구가 되면서 바이킹의 세계 버크 섬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스펙타클 하게 선보이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실감나는 3D 영상, 세대를 초월한 벅찬 감동에 교훈적인 스토리까지 갖추고 있어 오랜만에 극장가에 나타난 어른아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를 본 관객과 평단까지 길들여 버린 <드래곤 길들이기>는 무난한 300만 돌파는 물론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1위인 <쿵푸팬더>의 460만 고지도 넘어설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할리우드를 휩쓴 ‘드래곤’ 열풍의 진가를 확인시킨 <드래곤 길들이기>. 드림웍스의 독특한 상상력과 노하우, 그리고 3D 기술력으로 무장한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는 는 지난 5월 20일(목) 개봉,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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