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을 계열사로 둔 한국씨티금융지주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외국계 금융기관으로서는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SC) 금융지주에 이어 두 번째 금융지주사다.
한국씨티금융지주의 설립은 대형화, 겸업화를 유도하는 규제의 변화, 금융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하는 경쟁환경의 변화, 종합금융 서비스에 대한 금융수요의 증대 등 금융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발전전략에 따른 것이다.
또한 한국씨티금융지주의 설립을 통하여 그룹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지배구조를 강화하며, 향후 씨티그룹의 국내 영업성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금융상품과 씨티그룹의 금융지주회사 경영의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금융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한국씨티금융지주는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씨티금융판매서비스 등 3개의 자회사와 한국씨티은행의 자회사인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를 포함하여 총 4개의 회사로 구성된다.
한국씨티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은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겸임하게 된다.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은 “지주회사 출범을 계기로 씨티의 축적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금융산업에 기여하며 한국시장에서 씨티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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