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이머징마켓 진출의 첫 단추로 인도네시아 동서증권(PT. Dongsuh Securities)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현지 파트너와 교섭 중이며, 향후 내용이 확정되면 계약과 양국정부의 승인을 얻어 진출하게 된다.
인도네시아 증권업계는 총 120여개 증권사가 영업 중으로 PT. Etrading증권
등 한국계 3개사가 있으며, 대우증권 등의 지분참여 진출이 이뤄져 있다.
자카르타 증권시장은 2009년 12월말 기준 총 시가총액 2566억달러다. 우리나라의 시가총액은 8896억원이다.
동서증권은 1995년 한국의 동서증권과 현지사와 합작으로 설립됐으나, 1999년 현지 기업이 100% 인수해 지금까지 영업해 오고 있었다.
최대호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자본금 412억루피아(약 52억원)다. 대주주는 나이키 OEM 제조사인 프라타마 계열로 이뤄져 있다.
키움증권은 한국에서 성공한 온라인 트레이딩 모델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또 다른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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