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빨라쪼 젤라또 먹고, 로마 가자

이탈리아 빨라쪼 본사 130주년 기념 이벤트

전지선 기자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 델 쁘레또(PALAZZO DEL FREDDO, 대표이사 송준형)’는 이탈리아 본사 130주년을 기념해 영화 <로마의 휴일>의 주인공 오드리 헵번처럼 젤라또를 먹으며 프리미엄 로마 투어를 즐길 수 있는 ‘로마의 휴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태제과 자회사인 빨라쪼가 야심차게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7월 11일까지 빨라쪼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로마의 휴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1등(2명)에게 3박 4일 일정의 이탈리아 왕복 항공권, 숙박, 시내투어와 함께 전세계 관광객이 로마를 방문하면 반드시 들리는 관광명소인 로마의 빨라쪼 본사를 견학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로마투어 혜택이 돌아간다. 2등(4명)에게는 이탈리아 명품 불가리 향수, 3등(15명)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이니스프리 선크림, 4등(20명)은 빨라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28일 빨라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빨라쪼는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먹은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하다. 1880년부터 파시(Fassi) 가문이 4대째 운영하는 정통 이탈리아 젤라또 전문점으로 해외로부터 수많은 제휴 요청에도 불구하고 젤라또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한국에만 빨라쪼 상표권 사용을 허가해 전세계적으로 이탈리아와 한국에서만 빨라쪼 매장을 만날 수 있다.

한국 빨라쪼는 2002년 한국에 처음 입점한 이래 매년 15%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이탈리아 왕실의 젤라또 기술을 직접 전수받아 이탈리아 본사의 정통 젤라또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재료부터 제조설비 및 보관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로마의 생산 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검사와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탈리아 본사의 지원과 정기적인 기술교류, 교육을 통해 2012년까지 국내 매장을 15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준형 빨라쪼 대표는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를 표방하는 브랜드 중에서 이탈리아에 본사가 있는 브랜드는 빨라쪼가 유일하며 130주년을 기념해 국내 고객에게 빨라쪼 본사 방문과 젤라또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 여름 빨라쪼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로마의 휴일’을 꿈꾸며 시원하고 유쾌하게 젤라또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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