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울산TP, ‘원전산업IT융합지원센터’ 주관기관 선정

김새롬 기자

울산광역시청은 2일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산업IT융합지원센터' 사업 에너지 분야의 '원전산업IT융합부문'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IT융합지원센터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주력산업과 IT산업 간의 융합협력모델을 논의하고 시장적용 가능성 분석,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단위사업 당 국비 5억원(연간 2.5억원 이내, 2년간)으로 신규 2개(원전, 의료), 기존 2개(건설, 섬유) 등 4개 과제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협회(회장 구자록),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신배), 원전산업체(한국수력원자력(주) 등 7개사) 및 울산테크노파크 산학연 연계 지역산업혁신클러스터(IT분과)의 IT산업체(POSCO ICT 등 7개사)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 사업에는 올해 6월부터 2012년 5월까지 2년간 총 5억원(국비 100%, 1차년도 2.5억, 2차년도 2.5억)이 투입되며, 6월 중 사업협약 체결 및 1차년도 사업비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원전산업IT융합 비즈니스 포럼 운영, 시장조사·분석, 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 IT융합 시범사업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제시, 성공사례 발굴 및 홍보 사업 등이 수행된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지역 원전산업과 IT산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제공하여 고부가가치의 신산업 창출, 수출 확대 및 비용 절감 등의 성과 달성이 기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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