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샘표 4세대 자연발효 조미료 연두 체험단 4,000명 모집

콩 발효를 통해 찾아낸 맛, 4세대 자연발효 조미료 ‘연두’

전지선 기자
이미지

60년 발효명가 샘표(대표이사 박진선)에서 4세대 자연발효 조미료 ‘연두’ 출시를 기념해 4,0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4세대 조미료 ‘연두’는 기존의 조미료와 달리, 자연재료인 콩을 발효에 얻은 맛내기 성분이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리는 새로운 개념의 조미료 이다. 또한 기존의 분말타입이 아닌 액상이라 뭉치지 않아 간이 골고루 배어 더욱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7월 18일까지 샘표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체험단에 선발된 4,000명에게는 연두 더욱 깊은 맛과 더욱 담백한 맛이 들어있는 체험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선발된 체험단 중 ‘연두’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작성하고, ‘연두’로 만든 요리를 개인의 블로그 등에 올린 우수체험자를 선발해 42인치 TV와 홈씨어터를 비롯하여 르쿠르제 접시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체험단 선정자는 7월 26일 샘표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샘표식품 마케팅팀 고지경 과장은 “연두가 발효를 통해 콩에서 맛내기 성분을 얻었다고 하면 대체 무슨 맛인지 많은 소비자들이 궁금해 한다”며 “기존의 조미료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조미료라는 특징을 설명하기 보다는 직접 체험함으로써 그 맛과 조미료로서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단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연두는 지난 5월 조미료 시장에 첫 출사표를 던진 지 한 달 만에 10억 원 어치가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자연조미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