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2일 글로벌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100만불이하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단계별 해외마케팅 집중지원을 통해 수출 500만불이상 기업으로 육성할 100개사를 선정,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2009년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교육, 바이어연계, 심층시장조사, 수출금융 등을 지원하여 수출실적을 30백만불에서 46백만불로 전년대비 53% 증가시킨 바 있으며, 수출실적 100만불 초과기업이 11개사이고 이 중 500만불 이상 기업도 1개사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 선정업체 100개사들은 2009년 평균 수출 실적이 39만불로써 수출전문가 및 기업을 통한 타겟 시장 현황, 경쟁사제품 및 유통구조 분석 등 심층시장조사와 중장기 수출전략 수립 외 국내외전시회 참가, 홍보 및 제품 디자인 개발, 해외규격인증 획득 등의 지원을 통해 수출 500만불 달성에 도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뿐 아니라 금융권 및 수출유관기관의 연계지원을 통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외시장과 김유숙 과장은 "올해는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역량에 비중을 두어 글로벌 성장잠재력이 있는 업체를 선발하였으며, 연도별 지원성과를 측정하여 지속지원여부를 결정하고 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수요에 맞춰 현지 한인 비지니스 네트워킹 및 글로벌브랜드 등 지원사업과 조속히 연계하여 단기간에 500만불 이상 수출실적 달성을 지원하도록 모든 지원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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