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강제화, 명동 매장 이전으로 새출발

명동중앙로 활성화 차원…매장간 시너지 창출

김은혜 기자
이미지

금강제화가 명동 매장 이전·리뉴얼 오픈으로 새로운 도약과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매장 이전은 금강제화 계열사간 명동 매장 재편작업의 하나로 명동중앙로 활성화 차원에서 매장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전한 매장의 1층은 여성화와 핸드백·콜렉션 제품으로 여성들을 위한 제품, 2층은 남성화 코너로 최고급 신사화·트렌드화·베이직 스타일 슈즈로 구성된다. 3층은 신사복과 골프화·골프의류 등 의류 위주로 디스플레이 된다. 이로써 매장이 제화·핸드백·의류 및 콜렉션(지갑, 벨트, 장갑 등)·아동화 등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패션 아이템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됐다.

금강제화의 관계자는 "패션의 중심인 명동 중앙로의 활성화와 매장 리뉴얼을 통한 고객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금강제화 매장을 이전, 오픈했다"며 "새로 이전한 매장은 고객들이 슈즈·의류·패션소품 등을 자유로이 체험하고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폭을 넓히고, 디스플레이 공간을 최적화 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강제화는 매장 이전을 기념,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강제화는 6일까지 하절화·수입화·핸드백 및 콜렉션 제품, 의류, 빅앤스몰 품목들을 대상으로 20% 할인을 실시한다. 또한 주말 첫 날인 5일에는 '금강 소망트리' 이벤트를 실시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사연을 적어 나무에 매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금강 제품을 증정한다.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명동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빨강 풍선을 무료로 나눠준다.

1954년 처음 설립된 금강제화는 현재 전국 3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96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명동 중앙로를 지키며 국내 토종 제화 브랜드로써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