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충남지사에 출마한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를 3.8%p 앞선다는 예측 조사결과가 나왔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와 정치컨설팅전문 홀딩페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까지 예측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 후보의 지지율은 30.6%를 기록해 박 후보(26.8%)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가 19.6%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반면 부동층은 23%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의 투표참여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남자 35.4% 여자 25.7%가 안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박 후보는 남자 32%, 여자 21.5%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안 후보가 30대(54.1%)와 40대(42.3%)로 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고 박 후보는 40대(28.8%)와 50대(30.8%)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 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은 61.7%로 조사됐으며 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32.5%, 박 후보가 29.7%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예측 조사는 충남에 거주하는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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