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산 디지털 방송장비 중국진출 위한 로드쇼 개최

조성호 기자

지식경제부는 3일 중국 호남성 장사시 국제컨벤션호텔에서 호남성 부성장(천쩌우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중국 방송장비 로드쇼”를 개최했다.

V3I(대표 이용범)의 3D관련 한중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중국 3D시장 선점 및 방송장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로드쇼였다.

이번 방송장비 로드쇼에서는 3D장비(V3i), 3D콘텐츠(삼화네트웍스, 롯데시네마), T-DMB·IPTV(전자부품연구원), 방송장비(DTV인터엑티브, 제노, 진명통신, 창해에너지어링 등)  기술이 중국측에 소개 됐다.

중국측에서는 이번에 설립된 한중합작법인인 CV3i에서 향후 사업계획을 한국업계 및 단체에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양국 정부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한중 방송산업 관련 기관 및 업계간 업무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식도 진행 했다.

또한 한국방송장비산업 현황을 중국측에 소개하고, 한중 업체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동시에 주선하여,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3D분야는 1,865억원, 송출용 방송장비 758억원, 중국식 모바일TV 장비 720억원, IPTV 장비 622억원, 휴대용 방송장비 305억원 등 총 4,270억원의 수출효과가 기대된다.

지식경제부 정만기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호남성 부성장과 면담을 통해 3D산업 및 디지털방송장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중국 방송의 디지털전환시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제안하였고, 중국은 광전총국 주도로 2015년까지 방송의 디지털전환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