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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배우 김성수가 ‘옥탑’에서 ‘옥서방’으로 거듭났다. 김성수는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옥숙(송옥숙)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원(예지원)과의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옥숙은 성수를 못마땅해하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옥숙에게 성수는 자신을 편하게 ‘옥서방’이라고 부르라며 넉살 좋게 애교를 부린다.
배우 정보석이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장인인 순재(이순재)에게 구박받는 사위로 등장해 ‘주얼리 정’, ‘보사마’ 등의 애칭을 낳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던 것처럼, 김성수도 ‘옥서방’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면서 더욱 코믹 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수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정다감한 면 외에도 다소 느끼하면서도 찌질한 매력을 함께 보여주면서 차츰 코믹 연기에 물이 오르고 있다. 옥숙의 구박에 은근 반항을 하거나 뒤끝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극에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잘생긴 얼굴에 나오는 코믹함.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사위와 장모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정한 남편 역도 기대되구요~’, ‘김성수 씨 볼수록 매력입니다!’, 등 점차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김성수의 연기에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코믹한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 김성수는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부쩍 향상된 야구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주 대전 원정 경기에서 김성수는 멋진 피칭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트콤과 주말 예능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성수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사진=NOA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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