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가수의 전성기인 현 대중가요 시장이지만 최근 몇 달간 온라인 음원 시장은 다양한 가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고루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원더걸스, 포미닛, 씨엔블루, 다비치, 뜨거운 감자, 아이유, 서인국, 바이브, 포맨, 서영은, 거미, 먼데이키즈 등이 음원 차트 Top 10 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수들이다
이런 가수들의 치열한 전쟁 내면에는 프로듀서들의 치밀한 홍보전략을 빼놓을 수 없다.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등 겉으로 비춰지는 가수의 이미지도 한목 하지만 앨범 자켓, 뮤직비디오, 곡의 컨셉 등으로 그 가수를 어필하기 위해 각 기획사에선 치밀하게 전략을 세운다.
이 중 최근 눈에 띄는 잘 되는 가수, 곡들의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곡의 제목.
대표적인 예로 가수 서영은을 들 수 있다. 서영은은 올해 5월경 싱글 앨범 ‘ 이 거지 같은 말’ 을 발표하자마자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정엽의 영향도 있었지만 곡의 제목이 먼저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반응이다. f(x) (에프엑스)의 'Nu 예삐오' 또한 독특한 제목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원 차트 상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차세대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잇는 가수 고니 또한 최근 발매한 싱글 ‘먹지도 못하고’로 "제목이 너무 노골적이다", "독특하고 좋다", :제목과 노래가 너무 상반되지만 음악성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그 뒤를 이었고 최근 티아라의 보핍보핍, 빅마마의 체념 등을 다른 버전으로 편곡해 부른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음악성으로 좋은 평을 듣고 있다.
이 밖에도 포미닛의 'Huh(허)', 포맨의 '웃지마 울지마', 아이유의 '잔소리', 서인영의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린의 '자기야 여보야 사랑해',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 등 독특한 제목의 곡들이 대중들의 귀를 자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곡들이 독특한 제목으로 온라인 음원 유통 시장홍보전략의 새로운 척도가 될 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