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다시금 박스권 장세를 보일 수 있다. 기존 펀드와 소형주 펀드를 적절히 조화시켜 대응해야 한다"
5일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이달 펀드전략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해외 변수가 빠르게 안정되어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다시 시작된다면 대형주의 반등세가 이어질 것이지만, 해외 변수가 안정세를 보일 때 까지는 시장이 횡보국면을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는다면, 다시금 대형주들의 반등세도 기대해볼 수 있다"며" 기존의 펀드와 소형주 펀드를 적절히 조화시키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또한 그는 "IT 및 자동차 업종의 이익 모멘텀이 여전하다"며, 동업종 관련 상장지수 펀드를 관심 펀드로 가져갈 것을 제시했다.
한편, 외국인 매수에 대해 "달러나 유로화의 흐름이 일정한 방향성을 띠기 전까지 시장의 탐색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할 경우 외국인들의 매매도 적극적 매수세를 띠기 어렵다"고 했다.
펀드 가입 시기에 대해서는 "시장에 미치는 거시적 변수들의 변동성이 안정될 때 까지 기다린 후 가입하는 전략을 취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달 국내 유망펀드로는 ▲한국밸류10년투자증권투자신탁 1(주식)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C1 ▲트러스톤칭기스칸증권투자신탁[주식]A클래스 ▲한국투자정통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A)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투자신탁[주식](C/A) ▲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투자신탁 1(주식)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A) ▲미래에셋맵스TIGER SEMICON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삼성KODEX자동차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등 9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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