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시아나, 새 비지니스클래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 선보여

이민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7일 새로운 비지니스 클래스'오즈 쿼드라 스마티움(OZ Quadra Smartium)’을 장착해 운영한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의 신규 브랜드로 ▲풀 플랫(Full Flat )형 침대형시트 ▲개인서재와 같은 나만의 공간(프라이버시 강화) ▲다이렉트 엑세스(Direct Access) ▲스태거드 좌석배열(Staggered Layout) 등을 갖추고 있다.

 ‘오즈’는 아시아나를 나타내는 알파벳 코드이며, ‘쿼드라’는 4가지의 장점 을, ‘스마티움’은 스마트(현명한,똑똑한) UM (공간)의 합성어로 ‘아시아나 항공의 4가지 특별한 장점을 가진 비즈니스 클래스’를 의미한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지그재그식 좌석배열(Staggered Layout)도입으로 이로 인해 모든 좌석의 손님이 옆자리 승객에 대한 방해 없이 자유로운 입/출입(Direct Access)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기존 B777항공기 32개의 비즈니스 좌석을 과감히 24개로 축소하여 기존 보다 피치(Pitch:좌석간 간격)가 약15인치 늘어났다.

또한 금번 신규 비즈니스 좌석은 통상 일등석 좌석에만 적용되는 풀 플랫(Full Flat: 좌석이 180도 수평으로 펼쳐지는)침대형 시트로 구성되었으며, 회전형 식사테이블을 도입하여 식사 도중이라도 언제든지 이동을 가능하게 했다. 식사테이블과 별도로 칵테일 테이블을 좌석 옆에 설치하여 노트북, 신문등을 올려 놓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보관함, PC 콘센트와 USB포트,개인 휴대품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기업출장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내 오피스 환경을 구현하였으며, 휴식 시에는 접이식 팔걸이와 조절가능 한 머리 받침대를 이용하여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는 현재  미주노선(인천/샌프란시스코, 인천 /로스엔젤레스)과 중국노선(인천/베이징)에 B777-200ER 항공기에 정착되어 있다.

아시아나는 총 1,500 만불을 투자하여 내년 5월까지 4대의 B777항공기에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을 적용하여, 미주,유럽 ,대양주 장거리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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