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K텔레콤, 중소기업 경영지원 플랫폼 오픈

최재원 기자

SK텔레콤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 대상 경영지원 통합 플랫폼인 ‘T biz-point’를 8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T bizpoint’는 1인 이상 100인 미만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 상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경영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T bizpoint’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인적/물리적 네트워크 연결과 중소기업 CEO 및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의 공유, 그리고 중소기업의 사업 기회 발굴과 협업에의 참여라는 고유한 핵심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경영효율성 강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SK텔레콤 ‘T bizpoint’를 사용하는 중소기업 고객들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비용절감,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채널 확대, 기업의 운영을 위한 효과적 자금 관리, 신규사업에 대한 기회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SK텔레콤은 ‘T bizpoint’를 중소기업 고객에 대하여 축적된 이해(Intelligence)와 ‘T bizpoint’ 상에서 교환되는 지식들, 그리고 중소기업 구성원 및 CEO 사이의 자발적인 네트워킹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B2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은 이번 ‘T bizpoint’ 사업 런칭을 통해 중소기업과 장기적 동반자 관계 형성과 새로운 개념의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소기업들이 선진 경영 인프라를 이용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강한 중소기업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