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아제약 ‘지역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 도와요.’

회사소재 동대문구 저소득 층 및 소외계층 지원 기금 마련

전지선 기자

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하는‘사랑나눔’ 바자회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아제약 본사 신관 앞(동대문구 용신동 소재)에서 열린다.

‘사랑나눔’바자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글루코사민,오메가-3, 비타민C), 구강청결용품(치약, 칫솔, 가그린), 생활용품(염색약, 밴드 등), 음료(포카리스웨트 등), 의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사랑나눔’바자회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고,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동아제약이 소재한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 지역주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된 지난해 바자회에서는 4,800만원 상당의 바자회 수익금이 모아졌으며, 이를 통해 장애우와 결식 아동 가정에 쌀과 연탄을 지원한 바 있다.

동아제약은 회사와 임직원이 서로 협력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커뮤니티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전인간호병동을 위로 방문하고 사회복지단체인 다일공동체의 청량리 ‘밥퍼식당’에서 노숙자들에게 급식봉사 활동을 하며, 서울 서울역 인근의 쪽방촌과 구로구 가리봉동의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을 지원해 왔다. 2년 전 태안반도 원유유출 사고 때에는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기름제거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동아제약은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