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百,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언더웨어’ 판매

김새롬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신촌점, 중동점, 부산점, 울산점 등 6개점이 6월 특별 상품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언더웨어'를 단독 기획 상품으로 판매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언더웨어는 총 27가지 스타일로 맨유에서 한국팬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사진과 맨유의 로고 등이 그려져 있다. 각 디자인별로 1000장 한정 제작해 총 2만7천장을 준비했다.

언더웨어는 노출의 계절인 5월부터 7월 사이에 성수기를 맞이하지만, 올해는 월드컵 이슈가 오히려 언더웨어 판매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붉은 색 티셔츠 등 월드컵 관련된 패션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지만, 겉에 드러나지 않는 언더웨어는 월드컵 테마 연계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팬이 가장 많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고 최고 인기 선수인 박지성 선수의 사진이 담긴 언더웨어를 기획했다. 남성 축구팬을 겨냥해 제품스타일과 수량의 남녀구성도 일반 제품과 달리 80(남):20(여) 비율로 정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염지훈 언더웨어 바이어는 “축구팬들을 위해 인기 축구스타인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언더웨어를 국내 처음으로 기획해 한정 상품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