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인천·강화를 비롯한 4개 지역의 구제역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한다.
이번 이동이 해제되는 지역은 위험지역으로 혈청검사 등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동제한을 해제한다.
반면 충남 청양지역의 일부는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정밀검사에서 항체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해동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3㎞에 대해 이동제한을 2주간 연장한다.
주요지역에 대한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그동안 폐쇄됐던 전국 가축시장을 재개장 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충남지역의 경우는 청양지역 이동 제한 해제예정일인 이달 19일부터 개장할 계획이다.
한편 강화·김포·충주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구제역이 진정되고 있음에 따라 지난 4월10일 발령됐던 국가위기경보수준‘경계단계(Orange)’를 이달 8일자로 ‘주의단계(Yellow)’로 하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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