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보광훼미리마트, 소외 이웃에게 태극전사 응원티셔츠 전달

김새롬 기자
이미지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지난 5월 한 달간 소비자의 참여로 모아진 적립금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소외된 이웃에게 태극전사 응원티셔츠를 기부하는 '응원나눔캠페인'을 연다.


온·오프라인으로 상영된 '응원나눔캠페인' 동영상의 주인공인 시각장애인 축구단‘소리를 차는 사람들(소차사)’에게 응원 메세지를 보내면 메시지 당 100원씩 후원금이 적립되고 그 적립금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을 돕는 행사다.


적립금은 전액 보광훼미리마트가 후원했으며, 사회복지관(봉천YWCA), 어린이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 시각장애학교(인천혜광학교), 격오지 초등학교(백령도 백령초등학교 및 울릉도 천부초등학교), 다문화가정아동학교(광주새날학교) 등 소외된 지역과 계층에 축구대표 서포터즈인 붉은악마 공식응원티셔츠를 전달하는데 쓰인다. 
 
보광훼미리마트 송지호 마케팅팀장은“소차사 응원영상이 20만건 조회수를 넘기는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한 이번 응원나눔캠페인에 많은 고객들이 동참했다”며“모두가 함께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축구대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