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의 추가상승에 따른 수출업계의 적은 네고물량이 통화선물의 상승 쏠림 현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뉴욕 NDF 시장에서의 1개월물 원/달러 환율은 헝가리 재정적자 우려로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미 증시가 하락한 영향으로 현물환 종가 대비 상승한 1245.00원에 최종 호가됐다.
8일 채현기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미 증시 하락과 역외 NDF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상승압력을 받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특히"유럽 재정위기 우려 여파로 유로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 등은 시장에서의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 매수 심리를 강화시키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채 연구원은"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기대감에 수출업체가 네고물량을 많이 내놓지 않을 경우 상승 쪽으로 쏠림 현상이 강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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